예전의 낭인시절이 그립내요. 2021-02-20 | 조회수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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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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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올드 유저로서 지켜본 바로는 성석 신경안쓰고 석뺏길지언정 귀향곡 휩쓸고 여차하면 다른세력 수호석 깨고 마을 갔다오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때가 전성기(?) 였다고 생각되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면 몇차례 서버통합으로 기존에 없었던 캐릭들이 합쳐진 영향도 있는지 뭔가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기 바쁜것같았어요. max님이 세력장했을때 석신경 안쓰고 귀향 쟁 즐긴다고했길래 나름(?) 다른 모습보이나 싶었는데 낭인은 귀향 프리쟁하려했으나 석작한 사람이 있어서 석쟁으로 전환? 한다는 얘기보고 참.. 결국 줄곧 석쟁만한거 아시죠? 성석있으면 좋기는 한데 다른세력하고 뭐가 다른가요? 이게 낭인의 현주소인가? 변한 흐름에 따라야되나? 제딴에는 여러모로 안깝게 생각되서요.. 그리고 사실확인도 안된 얘기, 대대적으로 할말과 그렇지 않은 얘기는 성인이면 잘 판단해서 쓰면 좋겠내요. 누가 뭐라하면 무시할것은 무시하면 되는데 일일이 반응하니까 지저분해지고 여기저기 개입하는거 아닌가요? 몇몇분 보면 관심고파서 그런가 싶기도 하는데 아니길 바랍니다. 속좁은 모습보이지 말고 대인배스럽게 행동하자구요. 공련부,공원부였던가요? 현재는 유통되지 않고 드물게 몇몇사람이 보유하고 사용하는 아이템쓰는것가지고 약쟁이? 라고 표현하신것같은데.. 그건 누가봐도 배아파서 투덜거리는거잖아요. 낭인에서도 쓰는사람있어요. 그냥 즐깁시다. 다른세력이 뭘하던 낭인대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자기표현하는게 나쁜것은 아니지만 임팩트 있는 말만하고 끝내면 깔끔한데 이러쿵저러쿵 말이 길어요. 저만 그렇게 느꼈다면 제가 못섞인걸테죠? 아무튼 다들 즐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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